[Teaser] LYn(린) High Heel (With. Joo Young(주영))
음이 나 자신을 감싸오고있습니다.
따뜻한 음악의 품에 안겨서
난 아주 좋은 꿈을 꾸며 자기도 하며
자유롭게 매일을 보내기도 하면서
쿨한 아침시간을 맞이해봅니다.
[Teaser] LYn(린) 의 High Heel (With. Joo Young(주영)) …
요런 음악 들어볼까나요?
제 자신을 감싸오고있는 노랫가락이 진짜 좋답니다.
어머니와 비슷한 가락….
모두 같이 감상해보고 싶어 이렇게 올려봤답니다.
추천하는 노랫가락 한번쯤 감상해보세요.
전 이런곳에 있단다! 해볼 수 있어!
그러니 지금! 당장! 여기서 큰 소리를 질러볼까나요!
무언가 진짜 멋진 단어 같지 않나요?
내가 그냥 말들어냈어요.
^_^ 조금 부끄럽기는 합니다.
최근 말로 설명해보자면 오글!같이 요런 말들 말입니다.
전에는 요러한 말같은게 정말 많았네요.
그래가지고 쭉 보기만 해도 무언가 힘이 나곤 했었는데
요즘에는 그런 글같은 것들을 한가득 줄어들으니 아쉽습니다.
아, 너무나 아쉽네요.
그~래서 음악을 들어보곤해요.
뮤직은 그러한 욕구들을 채워주곤하죠.
노랫가락을 들으면은 진짜로 난 놀부심보가 되는 것 같군요.
응원의 포스팅과 뮤직이라니
정말 환상적인 파트너 같아가지고
더욱더 욕심~이 나죠.
그래가지고 이렇게라도 파워를 낼수 있는 것 같네요.
또다시 몇 번 애너지를 낸 다음
예쁘게 웃어보곤합니다. 뮤직을 들어보고 있으니까
그것이 가능했던 것 같군요.
호호. 이제는 저의 힘을 충전을 했으니까
다시 한번 응원 글들을 생각해보며 멜로디를 들어보겠어요.
야~호~ 넘 좋고 좋은 일 같은 것을 하는 것 같아서
매일 진짜 뿌듯한 감정으로 살아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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