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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해경 보고싶은 얼굴

나이스맨^^ 2014. 7. 27. 03:00

민해경 보고싶은 얼굴
오늘 하루는 날이 정말로 아주 좋은 잘이랍니다.
거기는 어떨려나 정말 살짝 물어본답니다.
몸을 관리 잘 한다음에 정말 좋은 멜로디 들어봐주세요.
독감도, 위험한 열사병도 나아버리는 그러한 하모니.
민해경의 보고싶은 얼굴 …
건강하고 건강한 멜로디를 들어봐보세요.


시간들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약간씩 줄줄 흘러가고 있어요.
가락이 없는 집은 정말로 허전하고 넘 고요합니다.
멜로디가 저를 휴식하게 해주죠.
행복한 마음으로 가락을 들곤하죠


아침부터 친구와 연락을 합니다.
진짜 절친한 친구라 매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라 그러한 걸까요?
365일 떨어져 지내지 않은 절친한 베프.
그러한 절친이 나중에 아주 좋은 친구가 될 것임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아침시간에 일어서서 약간 정신 차리면 아침 안부 인사를 합니다.
지겹지 않느냐고요? 전혀~
항상 하는 대화도, 안부도 베프와 함께면 지겹지 않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연락을 자주 주고받는 것 같답니다.
주고받으면서 우정이 더욱 끈끈해지는 것 같고요!


이렇게 자주자주, 많~이 연락을 주고받았어요.
우정이 돈독해지는 건 아주 좋은 일 같아요. 그렇죠?
모두 친구들과 연락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나면 친구도 나도 정말 멋진 하루가 될 거에요.
그러한 친구와 나누는 것도 많아졌어요.
취미는 물론이고 사소한 것 한가지, 한가지 모두! 말이입니다.
언제나 같이하고 싶은 마음에서 그런 걸까나?
지금은 서로 좋아하는 노래를 추천받고, 추천해준답니다.
그랬더니 이야기할 게 더 많아지더라고요.
어제 보낸 노래 들어봤어? 어땠어?
이러한 점이 좋지 않아? 같은 말이 늘었답니다. 되게 신기합니다.
공통 사가 같으니 이야기도 많아지는 거겠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그렇게 신기할 일은 아닌 것 같답니다.
나도 물어본답니다. 뮤직 괜찮았니? 너한테 잘 맞든?
좋지 않아? 등등…. 그러면 하나하나 신경 써서 알려주는 친구
그러한 친구가 진짜 좋아 죽겠어요!
아주 좋은 음악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합니다.
그러면 하루는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죠
신 나는 하루는 아침 안부 주고받기부터 시작하고
음악 듣는 걸로 열기를 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