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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GENERATION 少女時代 LOVE&GIRLS_Dance ver.

나이스맨^^ 2014. 7. 19. 02:00

GIRLS`GENERATION 少女時代 LOVE&GIRLS_Dance ver.
몸이 힘이드시거나 기분이 슬플땐 술을 찾습니다.
중독자는 아니라고 하지만 한두잔 마시면 마음이 나아진답니다.
알싸한 술기운이 느껴지면
제 자신도 알지 못하게 이 음악을 흥얼거리죠.


그리고 이런식으로 생각한답니다.
알콜에 취하는 것이 아니라 송에 취해버리는구나…
GIRLS`GENERATION 少女時代의 LOVE&GIRLS_Dance ver. …
바로 이 뮤직, 노래의 신이 내려온듯 나의 기분을 감싸주죠.
노래에 취해, 노래에 취해 내 기분은
천국에 있는 구름 위에 있는 듯한 느낌...
이 뮤직이 바로 그 음악입니다.


GIRLS`GENERATION 少女時代의 LOVE&GIRLS_Dance ver. …

가락을 가만히 앉아 듣고 있다고하면
행복한 일만 가득 생각납니다.
애처로운 음악을 들어도 말이에요….
저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하기도 하고
신나는 마음속을 더욱더 좋게 만들어 주기도 하며
하모니는 magic 같은 본질인 거 같죠.
음곡이 울려 퍼지고있는 노래 앞에서
이 악곡을 왜 감상하는가 가만히 생각을해보죠.


답변은 역시나 한가지입니다. 음악이 너무 좋아서는…
보배로운 걸 수용하는 보물 상자 같은 하모니.
저의 느낌을 전부 담아내고 노래를 듣게된다면
좋았던 일만 생각나게 되며
좋지 않은 일들같은 경우는 음악 안에 묻어둔다음 내놓지 않습니다.
그렇게 노래와 함께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선율의 에너지를 다시 한 번 느끼도록하겠습니다.
멜로디가 있어주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음악을 듣는 나 자신에게도 고마워요.
어쩌다가 가락을 듣지 못하는 날들도 오고야말죠.
그러할 때마다 난 슬픔에 잠기기도 하지만은
그래도 언젠가 한번 들을 수 있어서….
파워를 내며 또 파워를 내서 일상을 버텨봅니다.


신나는 미소가 가득한 매일은
바로 뮤직이 만들어주는 것 같죠.
미소와 음악은 비슷한 공식 같습니다.
쓰는 것과 말하는 것도 다르다고 하지만 결국엔 비슷한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