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토리 /잡다이야기

LEE HI (이하이) ROSE

나이스맨^^ 2014. 6. 29. 02:00

LEE HI (이하이) ROSE
멜로디를 들어보곤합니다.
매일~ 듣는답니다. 그래도~ 질리지 않죠.
제 블로그에 항상 흐르는 선율….
LEE HI (이하이)의 ROSE …
노랫소리가 통통통~ 하며 퉁겨지면
전 그런 하모니에 맞춰 저의 몸을
정말 행복하게 따라서 계속 불러 보죠.

 


저의 가락을 들어달라고 아우성치는 선율에
전 기쁨으로 답을 해보곤해요.
바로~~ 이런 선율입니다.
다 같이 감상한다면 더 많이 좋아져요.


별은 반짝반짝 빛이 나요.
마치 마음속에 고동처럼 말입니다!
헤매이고 있는 미로속에서 하늘을 보면서
잠깐의 위안을 가져본답니다.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면서 저는 현재 뭘 원하나? 하며 의문을 가져보죠.
저기 멀리 있는 멜로디가 제 자신을 외롭지 않게 합니다.


다시 그 뮤직을 향해 걸어갔어요.
반짝반짝 번쩍임이 나고 있네요.
마치 고동소리와 같은 기분이 들어 잠시 심호흡을 해봅니다.
이곳에서 시작되는 꿈이 넘쳐흐르는 멜로디소리.
무언가가 제 안내자가 되어주는 것 같아서
힘들지도 아니하고 되려 강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손을 놓치지 않겠다고 강하게 잡아주는
어렸을적 엄마, 아버지의 온기를 느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듬직하고 따시한 느낌일가요?
미로를 헤매이고 있어도 힘이 나요.
음악이 나를 잡아주니까요.
엄청난 소리로 외쳐봅니다!!
어떤것을 시험하는지 몰라도 저는 넘어서보겠다고.
그렇다고 해도 한숨을 돌릴수도 있으니 좋잖아요??


가끔가끔 눈물방울을 흘리기도 해요.
혼자서 외롭게 보내는 밤도 반드시 있답니다.
그렇다고 해도 결국엔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면 극복할수있어요.
뮤직 함께 들어보도록해요! 계속 들어봅시다!
허허, 너무 좋네요. 그리고 깨달아보죠.
전 미소짓는 얼굴이 정말 잘 어울린다는 사실을말이죠…
다시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이 감정.. 살짝 숨기고.
어려운 거리를 걸어갑니다.
그 길이 가시밭길이라고 하신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결국에는 다시 한번 평탄한 미래로 돌아올 걸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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