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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 Whatever I Like

나이스맨^^ 2014. 6. 22. 08:00

리미 Whatever I Like
배고플 땐 따듯한 국과 맛나는 밥만 있다고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꼬르륵~ 소리가 들린다면 빨리빨리 달려가서
밥을 먹고 싶어서 미춰~버리겠어요!
리미의 Whatever I Like …
노래도 그렇게 배가 고프지 않습니까?


먹지는 못한다고하지만 듣는다면 배가 불러요.
이게 짱 신비스러운 것 같네요.
배가 고플 때 맛나게 먹는 것처럼
뮤직도 들어보고 싶을 때엔 매일매일 듣죠.
그러면은 내 마음 안쪽이 가벼워진답니다.


다른 장소로부터 권장을 받아본 적 있으신지요?
더 괜찮은 조건으로 와주면좋겠다는 권고.
하지만 수십 년 같이 해오고있던 사람들과
우정 같은 것들이 생각나서
도저히 멈출 수 없는 애처로움.
더 좋은 곳으로 걸어가야 하지만
발걸음은 떨어지지를 않는답니다.


난 앞으로만 나아갈까 하는데….
내 마음으론 지인들 곁에 있고 싶답니다.
근처 사람들은 말해준답니다.
그까짓게 무어냐고….
그리고 지인들이 말해준답니다.
너만 생각을하고 앞으로만 나아가보라고.
하지만 낯빛에 감춰져있는 쓸쓸한 표정을 읽어본다면
더더욱 앞설 수 없어요. 평범하게 그러는편이죠.
^^ 그렇게 나 스스로는 고민합니다.
아직 시간은 쬐금 있는만큼
다 잊어버리고 가락을 들어볼까요?
후~ 정말이지 일생은 선택의 연속이라 하지만은
그 말들이 정답인가 봅니다.

 


대박 힘이들지만 본인을 위한 선택인만큼
고민하고 다시한번 걱정을해서
좋은 종결을 내보고 싶습니다.
힘내볼까 해요! 아자 아자!
그러면 이제 다시 한번 스스로를 위한 한 보를 시작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