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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MR.TAXI

나이스맨^^ 2014. 6. 27. 23:12

소녀시대 MR.TAXI
알들을 낳은 다음 지극정성 기르는 엄마 새들같이
곡을 잘 품고 있다가 바깥세상에 내놓는 날이오면
막 그렇게 떨렸습니다.
정말 그정도로 노랫가락을 귀중하게 생각하죠.
소녀시대의 MR.TAXI …
제 애 같은 곡입니다.


매일매일 듣는다해도 지루하지 않기도 하고
반대로~ 아름다운 가락이랍니다.
바로바로 이런 뮤직!!
모두와 함께 감상하고 싶어요.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것으로도
너무나 행복합니다.
고백을할까나? 고민하던 나라는 사람.
그런 사람이 딴 대화를 하면
정말로 슬퍼서 엉엉 울기도 하며
나의 이야기를 해주면은 정말 좋았죠.


좋지 않은 이야기를 도대체 어디서 들으실까
저의 얘기는 도대체 어디서 들으실까
나쁜 이야기를 들은건가?
언제나 고민하는 것 같네요.
매일매일 앓다가 갑자기 어느 날에 용길 얻어서
드디어 고백을 했습니다.

 


진짜 좋은 가락과 모두 같이 말입니다.
나는 아직도 그때 뮤직을 잊지 못한답니다.
조금 놀라는 얼굴표정과 좋아하는 얼굴과
쭉 흘러 나오는 가락을 까먹을 수 없어요.
즐거움을 딱~ 주는 음악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스스로에게 더 크나큰 기쁨을 줄지 진짜로 몰랐어요.

 


언제나 웃으며 love를 했었고
지금 현재도 이렇게 기분이 좋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두다 가락 덕분이여요.
매일 가락만 감상할 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 스스로에게 넘 특별한
진짜진짜 사랑스러운 하모니랍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 듣고 있네요.
여러분 모두 같이 이 선율을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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