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토리 /잡다이야기

백승헌 웨잇 어 미닛 Music Core 20131109

나이스맨^^ 2015. 2. 3. 05:00

백승헌 웨잇 어 미닛 Music Core 20131109
뮤직이 쩌렁쩌렁 울려 퍼집니다.
어디서 들리는 걸까요?
아무렴 어떱니까 하면서 들어보고있는데
진짜 좋아가지고 저도 모르게 빠졌어요.
백승헌 의 웨잇 어 미닛 Music Core 20131109 …
제가 감상한 가락….


뮤직이 악기와 잘 어울려서
처음 듣는 가락인데도 흥얼흥얼
정말 열심히 따라~ 불렀답니다.
그대도 감상해보실래요?
모두랑 들어보고 싶은 그러한 가락입니다.


우리 곁에 제가 있으니까 떨지 마십시오.
라는 말을 봤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사람이 있나?
라고 무시를하며 지나갔다지만
정작 쓸쓸하고 힘이들 땐 옆에 누구도 없더라고요.
실망도 크고 아픔도 더더욱 배가 되었어요.
그럴 때 제 곁에 있어준 것이 노래였습니다.
그러면 저의 말을 정정해보자면은….
나의 옆에는 음악이 있으니까 떨지 마십시오. 가 되겟습니까?


그 정도로 저에게 음악은 소중한 존재죠.
노래는 그 정도로 나라는 사람들에게 크나큰 사랑은 준 겁니다!
이런식으로 말로 하니까 조금 창피하기는 하지만
멜로디는 나를 치유해주는 감사한 존재죠.
어떠한 노래건 간에 제가 괜찮다고 느끼는 모든 가락은
본인을 치유시켜줬죠.
그래요. 저의 마음속의 위안 같은 하모니….
언제 어디서나 같이 있었을 수 있고
추락하게 된다면 아니, 이 표현이 정확한가요?
가락을 못 듣게 되면 아쉽고, 지루해요.
24시간 음악과 같이 있고 싶죠.


난 적어도 그러고 싶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도 이처럼 멜로디를 자주자주 올려봐요.
노래를 많이 접한다면 기분이 편해지니까요.
가락을 듣는 게 되게 즐거워요.
지금도 멜로디와 함께 순간순간을 스타트하고 마감합니다.
그럴 때마다 진짜 신이 나요.
이것저것 뮤직을 듣고 있으시다면
정말 내가 그 음율의 주인공이 되어있는 듯한 느낌도 받고….
여러모로 즐겁고 치유되는 취미랍니다.
모두가 치유되는 뮤직을 함께 즐겨줬으면 좋겠어요.
저 홀로 듣기에는 아까운 가락, 함께 들어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