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소년 칼로리송

커피소년 칼로리송
행복한 음악을 들려드리려고합니다.
우연치 않게 공원을 지나다가 통기타 하나 들고
노래를 연주하는 사람들을 봤답니다.
그 모습에 가던 발걸음을 멈춘후 감상하고 있었어요.
잠깐이었지만 그 리듬 덕택에 행복했어요.

저 역시 잠시지만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선사한다는 생각에 보람찹니다.
내가 들려드리는 노래를 역시 타인의 발걸음을 멈춘후
아주 잠깐 머무르게 하는 에너지를 가졌으면 좋을겁니다.
지금 들려드릴 음악도 그러한 에너지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잠시만 들어주시길바랍니다.


커피소년의 칼로리송 …

뮤직을 감상하면 매일매일 저의 기분이 좋아져요.
그래~서 계속해서 들어보고…
또! 듣고…. 긍정적인 생각만 하려고 해요.
으음~ 마치 저축을 하는 느낌일까요?
쌓이면 내 기분이 괜찮아지고
듬직~해지는 듯한 느낌?
잘~ 사용하지 않는 동전들을 조금조금씩 모아보면서
뿌듯함을 마음껏 느껴보곤 하죠~

그러한 맘을 느껴볼 수 있다는 것이
바로 가락을 추천을하는 일 같답니다.
후훗. 쪼~금 어려울까나요?
여튼 뮤직을 듣는다면 행복해지죠.
어떠한 것을 모아보면서 뿌듯함스러운 것을 느껴본다면
그것만으로 저의 시간은 아주 괜찮은데
거기에다가! 멜로디까지 들어보게되면
대박 좋더군요~
이끼고 아끼고 모으면 엄청난 것을 얻을 수 있듯이
내가 감상하는 선율도 그렇죠.
이러한 맘이 그대들에게 전달이 잘 되기를 바래요.

그래서! 언제나 선율을 들어보고
감상하면 괜찮아지는 가락을 계속계속 감상하고
요런 떨리는 맘을 모두에게 다~ 드리고 싶습니다.
요런 뮤직을 놓치게 된다면 후회를 할 거에요.
저의 블로그에 오신 김에! 전부 다 들어보고 가세요.
넘넘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