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쳐블 (Untouchable) 연락 좀 자주해 (Call Me) feat. 앤드류 최 (Andrew Choi)

언터쳐블 (Untouchable) 연락 좀 자주해 (Call Me) feat. 앤드류 최 (Andrew Choi)
선율을 통하고 통해서 프리해지고 싶었답니다.
저 창공을 날아다니는
새 와 같은 음악….

푸른 창공을 훨훨 날고있는 그런… 가락을
저는 들어보고 싶어서
블로그에… 이렇게!! 올려보곤 해봐요.
언터쳐블 (Untouchable)의 연락 좀 자주해 (Call Me) feat. 앤드류 최 (Andrew Choi) …
저 푸르른 창공 같은 멜로디
꼭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선율을 시작하겠습니다.
푸르른 뮤직이 나를 쿵쾅거리게 하네용…


하늘을 쳐다보다가 별똥별을 보면 어떤 소원을 빌건가요?
떠나는 사람을 위해서 안녕을 빌건가요?
아니면 백만장자의 미래?
괜찮은 반려자를 찾아보는 것? 소원이 엄청나게 많네요.
전 그냥 이대로 사는걸 원한답니다.
지금 사는게 정말 좋아요.
그냥 평소와 다름없이 일어 난 다음 밥을 먹은 후에 가족과 이야길 하고 출근하고.
그렇게 힘들지 않은 일들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집에 돌아와 안마의자에 앉아 피로를 푸는거죠.

그런 삶이 좋아요!
누구는 원할거 아닌가요? 이런 평범한 삶을요.
전 그래~서 엄청나게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너무 행복해요!!
라고 소리라도 질러보고 싶지만 이웃분들께 찍히고 싶지 않으니 넘어가고~
오늘의 저도, 미래의 저도 비슷하지만 분명히 또다른 삶을 살고있어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분명 똑같이 하루를 시작하고 끝내는데
그 사이에 일어나는 일은 다양하잖아요?
지겹지 않습니다. 아침 뉴스를 빼먹지 않고 봐도
같이 않고 언제나 다르듯
저도 같지만 색다른 시간을 살고 있는거랍니다.

제가 그 유명한 물은 반이나 남았어! 라고 말하는
초긍정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죠!
그래~서 하루하루 진짜 신나고 즐겁죠!
똑같지만 또다른 오늘을 보내고 있는 제 추천곡이 마음에 드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