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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 (FANA) Code Name:Soul (Prod. Vida Loca)

나이스맨^^ 2014. 9. 18. 01:30

화나 (FANA) Code Name:Soul (Prod. Vida Loca)
예쁜 방을 갖고 싶어서 노력했던 적이 있답니다.
아주 작은 방에 도란도란 살아가면서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제 방이라며
스스로 위로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내 방을 가져보려고 열심히 돈을 벌고 있어요.
정확히는 집이겠죠?
하하, 힘들 때마다 감상하는 노래가 있는데
바로 이 음악입니다.
화나 (FANA) 의 Code Name:Soul (Prod. Vida Loca) …
나를 항상 힐링해주는 감사한 노래입니다.
그럼 노래 한 번 들어보십시오.
화나 (FANA) 의 Code Name:Soul (Prod. Vida Loca) …



내가 힘이들어어~ 라고 느낄 때에는
항상 뮤직을 감상했던 거 같군요.
지금 이 순간까지 그저 습관처럼 듣지만
예전에는 스스로가 필요로한다면 감상하고…. 그랬어요.
음악에 많이 많이 토닥임을 건내 받은 것 같습니다.
두 눈에는 잘은 보이지 않는 상대이지만
진짜로 고마웠답니다. 후후후.


사람이 해줄 수 없는 일을 하모니가 대신해주죠.
그래~서 그런식으로 들어보다 보니까
저도 알게 모르게 이런식으로 습관이 돼버린 것 같아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더더욱 기쁘죠.
그렇게 난 항상 행복하게 삽니다.
음악을 들어보면서 말이에요.
여러분 모두가 기분이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에
노래를 추천해볼까 해보려고합니다.
그리고 환상적인 멜로디만 고르죠.
아~ 오늘하루도 가락 감상할 생각하니까 맘이 좋은 것 같아요.
매일 모닝을 이렇게라도 상쾌하게 지낼 수 있다고하면
생각을한것으로 얼마나 좋을까~나.


힘이드는군이라고 느끼지 말고 뮤직을 들으면서 잊어보세요.
그러면 없던 파워도 생겨난답니다. 불끈불끈!
그렇게 지금 하루도 갑니다.
음악과 같이 쭉! 흘러가요. 전 바라보고 있답니다.
흘러넘치는 하모니와 일상을요…
긍지있게 흘러가는 것 같아가지고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