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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Again

나이스맨^^ 2014. 7. 10. 01:00

쥬얼리 Again
쿨쿨 잠들지 못하는 밥에는
어디에서?인가 뮤직 소리들이 들려와요.
마치 속닥속닥 들려오는듯….
그렇게 이른 아침 볕이 뜨기만을 기다렸네요.


어두운 하늘을 비추고있는 번쩍번쩍 별들같이
아주 은은하게 제 자신을 비춰줘요.
쥬얼리의 Again …
그런 하모니랍니다.
모두 다 함께 감상하고 싶어요.
그렇담 시작해보겠어요.


노래를 들으면서 아아~ 나는 기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는 것
진짜 마음이 좋아지는 일인 것 같습니다.
하루 온종일 즐거운 것이 없다며 씨부렁거렸던 나의 입도
저의 목소리도 쑥 들어가고 말이지요.
이런식으로 나를 기쁘게 만들어 주는 음악들,
인간들은 행복을 찾아내기 위하여 힘내고
또다시 기뻐지기 위해서 현재를 삽니다.

 


그 행복이라는 단어를 지니고 싶었던 마음에, 느끼고 싶은 마음에
다양한 이유들을 붙여서 말해보지만
행복이라는 것에 무슨 이유가 있나요?
그저 기쁘면 되는 것 아니겠어요?
애태우며 아등바등 하면서 잡으려고 할 필요도 없고
기쁨이 찾아오면은 온 몸으로 느껴주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기쁨도 웃음을 알아보는 사람에게만 온다고 해요.
큰 것만 행복인가요?
평범하게 일상속에서 찾아오는 쬐만한 것들도
다 기쁨이 아니겠나요?
그 행복을 잡아봐요. 놓치지 마십시오.
이 멜로디 속에 기쁨이 존재한다는 것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