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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Muse) Interlude + Hysteria

나이스맨^^ 2015. 5. 5. 02:30

뮤즈 (Muse) Interlude + Hysteria
멜로디가 진짜 좋았답니다.
그래~서 아자아자 하며 감상하다 보니
내 일도 안 하면서 들은 거 있죠?
바로바로 요런 멜로디입니다.
뮤즈 (Muse)의 Interlude + Hysteria …
노래가 진짜 괜찮아서 계속 듣고
결국에는 저의 일에 집중이… 안 돼서
종료할 정도로 괜찮은 노래….


자, 그렇다면 뮤직을 시작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것 같은 노랫가락입니다.
여러분과 감상하고 싶어요.


넘 행복한 아침을 여는 선율.
저는… 언제나 하모니를 감상해가며 일어난답니다.
진짜로 상쾌하게 눈을 뜬 후 핸드폰을 진짜 쭉~ 바라보면
넘 이른 시간이라 진짜 깜짝!! 놀라곤 한답니다.
그래도! 하하~ 미소지으면서 매일매일을 시작을 합니다.


넘 평범하게 씻고 맛있는 밥을 먹어보긴하는데도
진짜로 즐거워서 흥얼~ 거렸어요.
난 TV 속에 쥔공이 되었죠.
제 머리를 멋지게 넘긴후
쌓인 신문들 대신 스마트폰으로 오늘 하루의 뉴스를 확인을 해가며
진짜로 맛있는 밥을 다 먹은 후 커피 한잔의 여유~~


그렇게~ 하루를 시작을하는 난
언제나 멜로디가 존재해주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흥얼거리고 준비를 끝낸다면…은
밖으로 밖으로 나간답니다.
아주 조금 시원한 공기가 나를 감싸오기는한데…
그렇담 크게 큰 숨을 쉬어봐요~


그리고! 듣던 선율을 마저… 들어보기 위해…
이어폰을 꽂고 계속 흘러나오는 선율에 집중을해요.
그리고 길을 걸어요.
애들처럼 들뜬 맘을 그만두고 싶은데…
하핫… 좋은 감정을 그만둔다고 생각을하니까
아주 조금 그러니까 그저 그냥… 이대..로… 가보겠습니다.
진짜 좋은 하루는 선율과 같이 시작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