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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Secret OST 구자명 그 사람

나이스맨^^ 2015. 4. 14. 01:30

비밀 Secret OST 구자명 그 사람
아이들에게 아침 쪽과 뮤직으로 모닝콜을 해줘요.
오전에 화내면서 또 때리면서 깨우는 것보다는
효과가 컸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 방법을 택했습니다.
그랬더니 첨에는 부끄러워하더니
이제는 쪽이랑 뮤직 없이는 일어나질 않습니다.


항상 쪽~하러 고개를 숙이는 것도 일이라고 생각되지만
아이들과의 관계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비밀 Secret OST 구자명의 그 사람 …
그날 틀어주는 노래 한번만 들어보십시오.




재 자신이 힘들어~ 라고 느낄 때는
항상 선율을 감상했던 거 같습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 거의 습관처럼 듣지만
예전에는 내가 필요로한다면 감상하고…. 그랬답니다.
멜로디에 많은 토닥임을 건내 받은 것 같아요.
두 눈에는 보이지 않는 상대이지만
진짜로 고맙더라고요. 히히히.


사람이 할 수 없는 것들을 노래가 대신해줘요,
그래~서 그렇게 감상하다 보니까
저도 멍- 하게 이런식으로 습관이 돼버리는 것 같습니다.
나쁜느낌은 들지 않답니다. 더더욱 기쁘죠.
그렇게 저는 항상 행복하게 살죠.
하모니를 들으면서 말입니다.
블로그에 와주시는 분들 모두가 기분이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에
뮤직을 추천하려고 해보려고합니다.
그리고 좋은 가락만 고르죠.
아아아~ 오늘도 멜로디 감상할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군요.
매일 아침을 이런식으로 상쾌하게 보낼 수 있으면은
생각을한것으로 얼마나 좋을까~나.


힘이드는군이라고 느끼지 말고 멜로디를 들어가며 잊으세요.
그렇다면 없던 파워도 생겨난답니다. 불끈!!불끈!!
그렇게 오늘 하루도 갑니다.
멜로디와 함께 쭉! 흘러가요. 난 바라보고 있죠.
흘러넘치는 선울과 일상을요…
긍지있게 흘러가는 것 같아가지고 뿌듯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