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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송즈 (Trey Songz) I Do

나이스맨^^ 2015. 3. 4. 01:00

트레이 송즈 (Trey Songz) I Do
머리를 감으면서 룰루랄라 노래를 불러요.
노래까지 틀어놔서 물소리에, 노랫소리에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는 상황이었는데
정작 저는 노래까지 부르면서 노래를 듣고 있었답니다.

트레이 송즈 (Trey Songz)의 I Do …


이렇게 모두 다 끝내고
즐겁고 상쾌한 마음으로 씻고 나오니
한심하다고 쳐다보는 눈이….
하하. 좀 뻘쭘했지만 행복하게 씻고 나왔으니 만족합니다.
그날 들었던 노래가 바로 이 노래입니다.
어울릴 듯 안 어울릴 듯. 노래 추천해요.



트레이 송즈 (Trey Songz)의 I Do …

나는 유행을 타지 않아요.
당연히 유행을 아주 무시하지 않지만 난 따라가려고 발버둥 치는 게 너무
틀에 박혔다고 해야 할까요?
옷이 너무 사랑스럽고 좋지만.
핸드폰이 번쩍번쩍 기능도 많지만.
이런거 저런거 따라가려면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하고
돈은 또 얼마쯤이나 드는지~ 휴…
그래~서 저는 유행을 잘 타지 않아요.


금세 식을 거 머 알아서 언젠간 저에게도 오지 않겠어요?
그렇게 생각을하면 유행 따위 타지 않는다고해도 되죠! 머
노래도 마찬가지랍니다.
유행을 타지 않습니다.
당연히 다 들어요. 신곡도 계속 듣고.
내가 가장 별로인 말이 " 이 음악을 지금까지 듣고 있어? "
라는 말이죠. 진짜 싫어해요.
그런 게 어딨어요. 좋으면 듣는 거에요.
그래~서 내 노래 목록에는 이런저런 장르와 연도의 음악들이 있습니다.
골라 듣는 즐거움이 있죠.


그래~서 추천해드릴 때 힘이 들지 않습니다.
나는 알맞게 유행도 지켜보면서 뒤쳐지지 않고
이렇게 보배 같은 노래를 듣는답니다.
이건 전부 해당하는 말입니다.
옷도, 물건도, 어떠한 것 한가지 라도 말이죠.
음악이 듣고 싶을 땐 언제든지 제 블로그를 찾아주세요.
정말 좋은 하모니랑 같이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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