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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비 (Kebee) 사라진 것도 아니다

나이스맨^^ 2015. 2. 17. 02:30

키비 (Kebee) 사라진 것도 아니다
뮤직을 듣게되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콩닥콩닥 했던 마음이 진정되면은 다시 한번 활동합니다.
항상 기분좋은 상태로 있고 싶습니다만
그랬다가는 내 일상이 바이바이~ 하니까요 ^^;;


언제나처럼 미소지을 수 있으면 이제는 만족합니다.
뮤직이 그렇습니다.
나를 편안하게, 그리고 웃을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그 작은 기쁨을 원하기에
나는 음악을 듣습니다.
웃음을 찾아주는 뮤직…. 시작할게요~


키비 (Kebee) 의 사라진 것도 아니다 …

진짜 좋은 아리아가 울리면…
난 조용하게 그런걸들을 감상해요.
거리에서 들었던 진짜 좋은 노래였지만
지금도 잊어버릴 수 없습니다.
그 감동… 진짜~ 까먹을 수 없으니까
또 한번 느끼고 싶다~ 생각했어요.
가끔가끔은 그때! 분위기를 내보면서 노래를 감상해보는데
역시! 그때! 그러한 느끼믕ㄹ 내볼 수 없었어요.
비슷~하지만 아닌…. 넘 슬펐어요.


그래도… 저는 행복한것같아요.
아리아를 감상할 수 있잖아요~
지금 이 순간도 뮤직을 감상하면서 예전 마음을 또 다시 생각해봅니다.
이러한 것들도 진자 행복해가지고
기분 좋은 맘을 감출 수 없어요.
가아끔 정말 어두운 해도 전 괜찮습니다.
이 음곡만 있어준다면 무서움은 안녕~
매번 노랫가락을 들으면서 전
기쁜 맘을 가질 수 있게 된 거 같네요.
또 한번 걸었던 길거리를 걷습니다.


옛날 거기서 감상했던 노랫가락을 생각을하며..
나무들도 예쁘고, 아무렇게나 쌓여있는…
돌담도, 딱딱한 바닥도 정말 좋아 보인답니다.
후후후. 사람이란 역시 기분 좋아야 하나 보네요.
그렇다면은 전 여기서 물러가보겠어요.
난 물러간다지만, 뮤직은 남아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