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EST(뉴이스트) ELLO(여보세요)(Teaser 2)

NU'EST(뉴이스트) ELLO(여보세요)(Teaser 2)
날이 어떠한것인가 요즘에는 감이 금방 오지 않아요.
노랫가락은 잘 감상하고 계셔요?
물어보실 말이 정말 많습니다.
예쁜 음곡을 이렇게라도 항상
방문자분들과 함께 듣고 싶어요.

NU'EST(뉴이스트)의 ELLO(여보세요)(Teaser 2) …

랄라라~ 신나게 들려오고있는 뮤직 음.
그 안에서 나는 웃음 지어가며
내 블로그를 번쩍번쩍 아름답게 꾸며보고 싶습니다.


차를 마시는 일을 좋아한답니다.
항상 비슷한 차만 담궈서 먹다가
올해에는 새로 만든 차를 타서 먹었어요.
따듯하게 나 자신을 사르르 녹여주는 맛나는 차는
때때로 세상의 근심 걱정들을 잊게 해줍니다.
추운 겨울이오면 차만 한 것이 없는 것 같군요.
항상 웃으면서 마실 수 있더라고요.

여름에는 아예 뜨겁게는 못 먹더라도
조금 식어버리면 마시곤 한답니다.
덥기는 하지만 그래도 맛있답니다.
언제나 즐길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답니다.
마치 뮤직처럼 말입니다.
하모니도 항상 감상해도 좋다고생각합니다.
마치 언제나 마시는 차처럼 말이죠.
따듯하게 제 자신을 감싸줍니다. 짱 좋아요.
그렇게 차를 먹으며 멜로디를 듣습니다.
마음도 따뜻해지고 나의 신체도 따듯해지는
그런 느낌이 짱 좋아서는
겨울을 기다리게해주는 것 같답니다.

물론 더운여름에도 그렇게 마신다고는 하지만은
그래도 더운 여름엔 약간 힘이들잖아요. 뜨거운 것 먹기….
조금 더욱더 마음이 평온해지는
그런 수다스러운 시간들은 저 자신을 행복하게 한답니다.
웃음이 끊기질 않는
그런 인생을 만들기엔 딱! 좋은 것 같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