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버스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휘버스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얼굴을 보는데 내 얼굴에 머 이렇게 많이 났나… 옛날보다 탄력도 줄었고 기미도 보이고 모공도 보이네요. 이럴 땐 진짜 아주 슬프답니다. 나이를 먹었다는 것 이요. 저는 이렇게 나이를 먹지만 마음마저 늙지 않기 위해서 언제나 멋진 노래를 듣곤 해요. 그.. 뉴스스토리 /잡다이야기 201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