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어께 양동근 - 어께 내가 좋아~하는 양동근의 어께 가끔씩 들으면 좋죠 좋아하는 모든 분과 손잡고 따라부르고 싶네요. 음악은 우리에게 사랑을 가져다 주는 분위기 좋은 음식이라고 하죠 일주일 동안 그대 생각에 휘영청 떠있는 달을 보며 별들은 질투를 느끼나 봅니다. 상처는 아물줄을 모른.. 뉴스스토리 /잡다이야기 201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