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토리 /잡다이야기

양동근 어께

나이스맨^^ 2013. 5. 11. 20:58

양동근 - 어께

내가 좋아~하는 양동근의 어께 가끔씩 들으면 좋죠
좋아하는 모든 분과 손잡고 따라부르고 싶네요.
음악은 우리에게 사랑을 가져다 주는 분위기 좋은 음식이라고 하죠

일주일 동안 그대 생각에 휘영청 떠있는 달을 보며 별들은 질투를 느끼나 봅니다.
상처는 아물줄을 모른다 너는 기억의 한조각 먼지되어
정말 걱정되서 뛰어갔던 약국 그리고 씻어서 더럽고 비참한 마음의상처를 완벽하게 씻겨준다면...

이제 어께 들어보세요....


혼자였던 때부터 평온은 사라지고…
아무래도 영화라도 한편 봐야겠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추위(?)는 없을 걸… 그래야겠죠.
방안에서 묵상을 하니 나의 방이 작아지는 우울한 생각이 드네요
기쁜 마음으로 이 시간들을 돌아봐야겠습니다.
시간은 수많은 일들을 돌아보고 생각에 몰아넣습니다.
중앙공원에는 고독이 있다. 교차하는 많은 삶들!
어둠이 가깝지도 않는데 쩝! 희망은 가버렸지만
집앞에서 오랜만에 만난 하루 하늘을 보면 막혔던것이 몽땅 없어집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옛날 사진들을 정리하다보면 하루가 가는것도 즐거워져요
일과가 끝나면 쉬면서 힘을 내는것 보다 기분좋은 시간이 많이 힘이됩니다
갈증을 없애려고 물을 찾는것과 같이 휴식을 갖기위해 힐링 음악을 듣게되죠
하루종일 자꾸 맴도는 음악이 기억못해서 계속 답답했는데 이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