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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센치 바람이 분다

나이스맨^^ 2014. 6. 12. 20:16

십센치 바람이 분다
마음의 문을 있는 힘껏 연 후
뮤직을 들어보실까요?
바로 이런 노랫가락을….
십센치 의 바람이 분다 …
뮤직이 이런식으로 들려오기 시작하면은
제 맘도 언제나 떨리게 된답니다.


그렇기에 하모니를 더 찾아서 감상하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방문자 여러분들에게 강력추천을 합니다.
아름다운 가락 감상하고 가보기를…
그렇다면은 음악을 시작해보겠어요.


막 비트가 빠르디 빠른 뮤직을 듣고있다면
나도 모르게 온 몸을 흔든다는게 습관이 되었어요.
어느날은 일을 하고 있는중이었는데
그 차에서 얼마나 진짜 큰 소리로 음악을 틀었는가
사무실에서도 팡팡 울려선
모두 시끄럽다고! 하고 있었는데
나 홀로 온 몸을 흔들어보고 있었죠.

 


하하, 아이였을때 부터 그래왔던거 같답니다.
학생때부터? 특정 가수를 좋아해서
멜로디를 자연스럽게 애정하게 되었답니다.
그때부터 나는 신나게 부른다고 소문이 났답니다.
실제적으로 기타나 그러한 것들 많이 들고와서 부르기도 했고….
리듬 타는 게 이제는 습관이 되었습니다.
고쳐볼까 했답니다. 그런데 좋지않은 습관도 아니고
몸 전체를 흔드는 것은 가락 나올 때나 흔드니
이 정도는 괜찮! 하며 고쳐놓지 않은 것이
벌써 몇십 년이 흘렀어요.
그렇게 나는 노래를 부르는 것도
감상하는 것도 너무너무 사랑하는
음악을 아끼는 사람이에요!

 


그렇게 나는 재밌는 사람이란 호칭을 얻었습니다.
이제는 곧 레벨업하겠네하고 보자마자 놀림을당하는데….
후후 지켜보는 사람들도 즐거워하니 대만족입니다.
멋진 습관이니 평생동안 간직하려고 합니다.
요러한 닉네임은 아무나 지닐 수 없잖아요?
바깥에서 또 노래가 들려온답니다.
저의 몸은 또 한번 흔~들흔~들
사람이 좋아하기도하고 나도 설레는 취미.
모두 노래 때문에 굳어진 괜찮은 습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