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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말하기방법] 스피치에 사용되는 두가지 방식
나이스맨^^
2012. 9. 2. 17:38
우리는 언제나 어떤 방식으로든 말을 하면서 살아간다.
사람에 따라 방식의 차이나 말이 조금 많고 적음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살아가는 방식을 취하는 사람은
금언수행중인 수도승 밖에 없을 것이다. 이렇게 누구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말을 하고 살아가지만 효과적인 방식으로 말하기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리가 하는 말들의 대부분은 그저 상대의 한쪽 귀로 들어가 반대편 귀로 흘러나올 뿐이다.
그리고 우리가 말을 할때, 기본적으로 두가지의 방식이 있다.
첫째 - 내가 말하고 싶은 것, 즉 결론을 처음에 꺼내는 경우
둘째 - 결론을 마지막에 꺼내는 경우
대부분의 보고, 강연, 발표나 말하기는 위와 같은 두가지의 형태의 방식으로 나누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면 어떤 방식으로 말하는 것이 더 효과적으로 상대에게 내 의견을 전할 수 있을까? 정답은 그때그때 달라요! 이다. 말하기의 방식은 상황과 전달하려는 내용에 따라 조금씩 효과에 차이를 보이기에 어느 것이 더 효과적이다 라고 콕! 찝어서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럼 어떤 경우에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 해야 할까. 먼저 첫번째 경우, 즉 처음에 결론을 말하는 것이 효과적인 경우는 내가 상대방보다 비교적으로 우위에 서있을 때이다. 즉 처음부터 상대방에게 충격을 주는 충격요법을 사용하려 할때 이러한 말하기 방식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런 말하기 방식을 취하기 위해서는 가장 말하고 싶은것을 사전에 준비해두어야 제대로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방식의 말하기는 "결론부터 말하자면...""먼저 말씀 드리자면..." 등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자, 그럼 두번째 방식은 위와 반대의 입장일 때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즉, 자신이 비교적 불리한 입장에서 내 의견을 말해야 할때, 그리고 특별히 하고 싶은 말은 없지만 자신에 대해서 강렬한 인상을 남겨두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다.
이럴때 시작하는 말은 " 이상과 같은 점에서 생각하건대...""이상에서 아시는 것처럼, 즉..." 과 같은 방식으로 마지막에 결론을 말하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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